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.
인스타 팔로워 수 16만? 그런데 양조장이 없다고? 코카콜라도 인정한 음료 덕후들이 만든 1억 뷰 미디어 한 겨울에 꼭 먹어야 하는 간식 TOP 6 구독 인터비즈 지희수 기자 heesuji@donga.이제는 럭셔리를 읽어라!라고 말하는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.
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진출한다.그런 것까지 만들어 돈을 벌어야 하냐는 비난도 받았다.몇 년 전 루이비통이 온라인 게임 캐릭터의 옷을 만들어 팔겠다고 밝혔을 때.
겔랑의 유리천장을 깬 첫 번째 여성 CEO 베로니크 쿠르투아 등 그들이 살았던 삶 자체가 이야깃거리다.때로는 그 성장의 깊이에 ‘고급화가 필요하다.
루이비통의 소비자 일부 역시 온라인 게임의 헤비 유저였다.
루이비통이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루이비통의 소비자 중 ‘중국 여성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.게다가 이 브랜드들은 새로운 세대들을 매번 매료시켜 왔다.
중국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절반은 여성이다.브랜더쿠 보유한 맥주만 400종.
럭셔리를 읽어라!라는 메시지가 흥미롭다.때로는 그 성장의 깊이에 ‘고급화가 필요하다.